신청용
이노센트 7학년 본문
" 새 성으로는 뭐가 좋을까? "
인장
외관
이름
이노센트 / Innocent
기숙사
슬리데린
젠더
여성
생년월일
05.01.12
키 / 몸무게
153cm / 44kg
성격
[ 예민한 / 내숭과 솔직 / 시원시원한 ]
" 뭐야? 꾸물꾸물 거리지 마,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제대로 하라고! "
말투는 여전히 거친 편에 속한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담아두지 않고 내뱉는 스타일도 여전하다. 달라진 게 있다면 사고방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상대의 나쁜 점을 찾고 비아냥 거리던 예전과는 달리,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또, 상대에게 느끼는 자신의 감정도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사소한 변화 덕분일까? 예전보다 주위에 사람도 많고, 또 주변에서의 평판도 좋게 바뀌었다.
그러나 예민한 성격 또한 여전하다. 부당한 일을 겪으면 쉽게 목소리를 높이고, 화도 잘 낸다. 다만, 속에 담아두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고 싶은 말은 하고, 화가 나면 화를 내는 성격 덕분에 주위에서 시원시원하다는 평을 자주 듣는다. 불과 3년 전과는 (몇 가지 점을 빼면) 정반대라고 할 수 있겠다. 3년 전부터 이노센트를 아는 이들은 가끔 네게 쌍둥이가 있는 줄 몰랐다며 장난을 걸기도 한다고.
표정 또한 다양하고 자연스러워졌다. 항상 웃고 다니는 것은 아니나, 몇 년 전에 비하면 확연하게 웃는 빈도가 늘었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표정을 보여주게 되었다.
" 오랜만이네요, 지난번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로웠답니다. "
자신에게 이득이 될 것 같은 사람에게 내숭을 부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전부터 윗 사람에게 깎듯이 대하는 버릇이 있었지만, 이는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에 존댓말을 씌어 말하는 것일 뿐, 빈말로라도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그런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는 중간중간 농담까지 섞어가며 능숙하게 상대의 비위를 맞추는 실력이 늘었다. 이는 몇 년간 남과 꾸준히 교류해가며 쌓은 화술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외에도 제 기숙사에는 화술에 능한, 사교계를 많이 경험해본 이가 많았기에 여러모로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아직까지 어색한 부분은 있을지 몰라도 예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으며, 행동을 단정히 하는 방법도 익혔다.
그러나 이런 화술이 같은 학년을 상대로 나타나는 일은 드물다. 이미 제 본 모습을 알고 있기 때문인데, 그중에서 훗날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이에게는 묘하게 말투가 유순해진다거나, 이야기에 장단을 맞춰주는 일도 있다고 한다. 최근에 들어온 후배들은 이노센트의 예전 모습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내숭만으로 판단해 시원시원하고 친절한 선배, 로 인식하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스탯
체력 ■■■■
힘 ■■■
민첩 ■■■■■
마법 ■■■■■■■
운 ■■■
지능 ■■■■■■■■
지팡이
아카시아 나무 / 벨라의 머리카락 / 22.87cm
견고한 편에 속한다.
지팡이 끝부분부터 손잡이까지 아무런 장식도 눈에 띄지 않는다. 지팡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생각나는 밋밋한 나무 막대기 같은 이미지.
1학년 때 받은 고양이 모양의 열쇠고리를 달아놨다.
애완동물
기타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그것은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것, 즉 새 가문을 세우는 것이다. 이노센트는 가족이 있던 시절에도 가족의 좋은 점을 알지 못했다. 가족과 교류하기보다는 책을 읽는 것을 선호하였으며, 아끼기는 했지만 그다지 애정을 주고 있지는 않았다. 그래도 피를 나눈 제 가족이기에, 항상 곁에 있었기에 버림받았을 때는 크게 상처받았었고, 눈치채지 못했을 뿐 어딘가 한 편으론 다정한 모습을 그려보기도 했다. 그런 결여는 이노센트에게 가족을 갖고 싶다는 욕망을 주기에 충분했다. 학생 신분으로 인해 아직은 실현 불가능한 그 목표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
본래는 아무런 의욕을 가지지 못하고, 그저 숨만 쉬고 살아가는 자신에게 싫증이 나 생각해낸 목표였다.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세운 것이었다. 그러나 몇 년간 교류해온 주변인들 중에 자신의 가문에게서 도망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자들에게 손을 뻗기 시작했다. 물론 강요하는 것은 아니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면, 가족에게 싫증이 나 도망쳤더니 가족이 되자는 꼴이니 우습기 짝이 없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노센트는 언제든지 손을 내밀 준비가 되어있었다. 만일 이노센트가 손을 내밀었고, 나중에라도 그 손을 잡고 싶어진다면 주저 없이 잡길 바란다.
주변인들의 여러 도움을 받아 긍정적이고, 표정 변화가 다양해졌으며, 행동거지는 단정하게, 또, 사람을 배려할 수 있게 되었다. 본래, 자칭 명문가의 영애. 그러한 교육은 어릴 적에 충분히 받았었지만, 지난 14년간 왜 자신이 그러해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왔었다. 항상 날카롭게 상대를 깎아내리기 바빴던 지난날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은, 자신과 꾸준히 교류해준 주변인들의 도움이 가장 클 것이다. 이노센트는 진심으로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다.
또, 주변인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말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가문을 세우는 것. 자신의 성을 같이 고민해달라며 요청하기도 한다.
자신을 꾸미는 데에 흥미를 두기 시작했다. 지난 2년간 머리 스타일에 여러 가지 변화를 두었으며, 예전에는 기숙사에 상관없이 잘 묶는 사람이라면 가리지 않고 부탁했으나, 서서히 그들에게 배워나가 홀로 여러 스타일을 꾸밀 수 있게 되었다. 자를 시간이 없어서, 자르기가 귀찮아 길러왔던 머리는 어느새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신체 부위가 되었다.
공부를 싫어한 적은 없었다. 한동안은 책 표지만 봐도 자신을 버린 가족이 생각나 외면해왔지만, 이제는 새로운 목표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자고 생각하게 되었다. 예전처럼 집착 수준으로 매달리지는 않는다. 머리가 나쁜 타입은 아니기에 성적은 항상 우수하게 받아오고 있다.
잘 자고, 잘 먹게 되었다. 그 덕분인가 안색이 많이 밝아졌으며 눈 밑에 짙게 깔려있던 다크서클도 옅어지게 되었다. 여전히 마르긴 했지만 몸무게도 많이 늘었다.
관계
이드리스 E. 헤르마이온 - " 그건 동의하지만, 저건 좀 아닌 것 같은데? "
4학년의 다툼을 계기로 괴로운 현실로부터 도망치지 않기 위한 답을 찾기 시작했다. 몇 년간의 대화와 갈등으로 인해 형제처럼 자리 잡았으며, 깊게 의지하고 있다. 간혹 다투기도 하는 실제 형제 같은 느낌.
주의
비밀 설정
인장
외관
이름
진영
여명을 걷는 자
젠더
성격
기타
4학년 때 버리지 못한 쪽지는 지금도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여전히 버릴 수는 없는 모양.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알리온 E. 세르기우스 워커 17살 (0) | 2019.03.24 |
---|---|
이노센트 4학년 (0) | 2019.01.15 |
라디슬라오 크로셰 (0) | 2018.10.06 |